ZMET은 [고객의 언어화되지 않은 무의식적 니즈]를 포착하지 못하는 한계를 심층은유를 통해 극복하고자 1995년 하버드 경영대학의 Zaltman 교수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, 조사방법으로는 최초로 미국특허(No. 5436830)를 받은 “일대일 심층면접기법”입니다. 국내 조사회사 중에는 R&R이 독점적 License를 지니고 있습니다.

은유는 한 사물을 다른 사물의 관점에서 보는 현상을 일컫는 것으로 인간의 인지과정과 외부세계와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근본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 아래의 예를 통해 은유를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.

우리는 돈을 일상생활에서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.
⊙ 돈이 흐르다
⊙ 부채에 빠지다
⊙ 경기가 얼다
⊙ 돈이 넘치다
⊙ 돈이 마르다

여기서 돈은 마치 물과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. 돈의 은유는 물이 되지만 심층은유는 이보다 더 깊은 의미를 나타내는 것으로 motion, movement와 같은 의미를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.

인간 사고의 95%는 무의식, 5%만이 의식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. 또한 사람들은 초당 5~6개의 은유를 사용하면서 “은유 안”에서 사고하고 있습니다. 은유는 “문자 언어”로 보여질 수 있는 것 이면의 인지과정을 드러나게 합니다. ZMET은 이러한 인간의 심층은유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조사방법으로써 고객의 무의식적인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도록 하는데 효과적입니다.


ZMET은 심리적 접근 방법으로 기존 조사방법들이 가지는 인지장벽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이 알면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 조사방법입니다.
ZMET은 표면적인 과정과 결과를 찾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의식뿐만 아니라 소비자 자신도 몰랐던 무의식적 과정을 보여 주는 조사방법입니다.